첫만남이용권 사용처, 결제 전 되는 곳과 막히는 곳 확인하기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유흥·사행·일부 위생업종 등 정부가 정한 제외 업종을 뺀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전반이며, 온라인 결제도 포함됩니다. 다만 상품권·면세점처럼 막힌 곳이 있고, 백화점 입점 매장·오픈마켓·간편결제처럼 결제 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인트는 사용기한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기한과 잔액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산후조리원 잔금이나 유모차처럼 큰 지출을 앞두고, 혹은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여기서 정말 포인트가 빠질까' 걱정되는 분이라면 장소별 비교표부터 보시면 됩니다. 결제가 거절되는 일을 줄이는 데 필요한 기준만 정리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한눈에 보기: 지급 방식과 원칙
- 지급 방식: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바우처)로 지급되며 현금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지급액: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 사용 원칙: 제외 업종이 아닌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면 오프라인·온라인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장소·플랫폼별 결제 가능 여부 비교표
아래 표는 '어디에서 쓰려는가'에 따라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사용 제한은 매장 이름이 아니라 결제 단말기에 등록된 가맹점 업종(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으로 갈립니다.
| 장소·플랫폼 | 결제 가능 여부 | 조건·주의점 | 확인 방법 |
|---|---|---|---|
| 육아용품 전문점 | 가능 | 일반 소매 가맹점이면 사용 | 결제 시 국민행복카드 제시 |
| 병원·약국 | 가능 | 진료비 바우처와 같은 카드라 차감 구분 확인 필요 | 카드사 앱 이용내역 |
| 산후조리원 | 가능 |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원 결제도 제외 업종이 아니면 사용 | 결제 전 조리원에 국민행복카드 결제 가능 여부 문의 |
| 대형마트 | 가능 | 마트 내 임대 매장은 별도 가맹점일 수 있음 | 영수증의 가맹점명 확인 |
| 백화점(직영/입점) | 조건 따라 다름 | 입점 매장 단말기 업종이 제외 업종이면 거절 | 매장 직원에게 가맹점 업종 문의 |
| 쿠팡 등 온라인몰·오픈마켓 | 가능(카드 직접 결제) | 첫만남이용권 쿠팡 결제는 국민행복카드를 결제 카드로 직접 선택 | 결제 후 카드사 앱에서 포인트 차감 확인 |
| 배달앱(배민 등) | 조건 따라 다름 | 카드 직접 결제가 기준, 페이 등록 결제는 차감 여부 별도 확인 | 카드사 문의 또는 소액 결제 후 확인 |
| 일반 식당·카페 | 가능 | 유흥주점·생맥주 전문점·기타 주점업으로 등록된 곳은 제외 | 가맹점 업종 확인 |
| 이·미용실 | 가능 | 이·미용실은 허용, 안마시술소·마사지·사우나는 제외 | 가맹점 업종 확인 |
| 면세점 | 불가 | 제외 업종 | - |
| 상품권 구매 | 불가 | 전자상거래상품권 포함 상품권 전반 제외 | - |
| 해외 결제 | 공식 안내에서 확인 | 공식 제외 업종 목록에 별도 언급 없음 | 발급 카드사 문의 |
오프라인 매장
오프라인에서는 국민행복카드를 그대로 제시해 결제합니다. 결제가 거절되면 먼저 매장의 가맹점 업종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같은 상호라도 지점마다 등록 업종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몰·배달앱·간편결제
온라인에서는 결제 화면에서 국민행복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거나 카드사 결제창을 거치는 방식이 기준입니다. 카드를 간편결제(페이)에 등록해 결제할 때 포인트가 차감되는지는 발급 카드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쓰는 플랫폼이라면 소액으로 한 번 결제한 뒤 차감 내역을 확인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복합 매장(백화점·마트 입점)
백화점이나 마트 안의 매장은 건물 전체가 하나의 가맹점이 아닙니다. 입점 브랜드가 자체 단말기를 쓰면 그 매장의 업종이 기준이 되므로, 면세 코너처럼 제외 업종으로 분류된 곳은 같은 건물이라도 결제가 막힙니다.
쓸 수 없는 곳: 첫만남이용권 제외업종
- 유흥업종: 일반·무도 유흥주점, 생맥주 전문점, 기타 주점업
- 사행업종: 카지노·복권방·오락실
- 위생업종 일부: 안마시술소·마사지·사우나 (이·미용실은 사용 가능)
- 레저업종: 비디오방·노래방 등
- 기타: 성인용품, 면세점, 전자상거래상품권·기타 상품권, 세금 및 공과금 납부
첫만남이용권 제외업종은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출생아 양육과 거리가 먼 업종'을 막는 취지입니다. 목록에 없는 업종이라도 가맹점 등록 업종이 다르게 되어 있으면 거절될 수 있으니, 금액이 큰 결제는 미리 문의하세요.
결제 전 체크리스트와 예외 상황
결제 전 4단계 체크리스트
- 가맹점 업종 확인: 제외 업종이나 입점 매장 여부
- 결제 수단 선택: 국민행복카드 직접 결제, 할부·정기결제는 불가하므로 일시불로
- 차감 방식 확인: 같은 카드에 다른 바우처가 있으면 어느 포인트가 빠지는지
- 잔액·기한 확인: 포인트 잔액과 소멸 예정일
포인트 부족·취소·환불 시 처리
포인트가 결제 금액보다 적을 때 나머지 금액이 어떻게 결제되는지, 취소·환불 시 포인트가 복원되는지는 큰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 발급 카드사에 확인하세요. 반품 가능성이 있다면 사용기한이 끝나기 전에 마무리해야 기한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결제가 거절되면 업종 → 사용기한 → 카드 상태(분실·정지) 순서로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사용기한과 잔액조회
출생 연도별 사용기한 표
| 출생 시기 | 지급액 | 첫만남이용권 사용기한 |
|---|---|---|
| 2022~2023년 출생 | 200만 원 | 출생일로부터 1년 |
|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 포인트 지급일부터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종료일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 |
사용기한은 신청일이 아니라 주민등록상 출생일부터 계산되므로 신청이 늦어질수록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듭니다. 기한 안에 쓰지 못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하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복지로 신청, 정부24, 읍면동 주민센터 중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 잔액조회 방법
첫만남이용권 잔액조회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카드사에서 합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바우처(국민행복카드) 메뉴에서 바우처별 잔액과 소멸 예정일을 볼 수 있고, 카드 뒷면의 고객센터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종료 1개월 전에는 고액 미사용자에게 문자·전화 안내도 이뤄집니다.
다른 출산 지원과 무엇이 다른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 부모급여는 첫만남이용권과 지급 형태·사용처가 다르므로 각 제도의 세부 기준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과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가 같은 국민행복카드에 함께 들어 있다면, 병원·약국 결제 후 어느 포인트가 빠졌는지 카드사 이용내역에서 구분해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신 때 쓰던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이미 가지고 있는 국민행복카드로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가 없으면 새로 발급받으면 됩니다.
쌍둥이를 낳으면 지급액은 어떻게 되나요?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 순서에 따라 첫째와 둘째 이상 기준이 각각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첫 출산이 쌍둥이라면 첫째 200만 원과 둘째 300만 원을 합쳐 총 500만 원입니다.
지금 바로 카드사 앱에서 첫만남이용권 잔액과 소멸 예정일부터 확인해 두세요. 세부 기준은 복지로 공식 안내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년 10월 14일 · 기관 안내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